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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에서 안 나온 독극물, 피해자 혈액서 검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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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동기는 미궁…경찰, 수사 주력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홍유담 윤우성 기자 = 이달 18일 서초구 양재동의 한 회사에서 발생한 생수병 독극물 사건과 관련해 피해 남녀 직원 중 1명의 혈액에서 독극물이 검출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후 피해자 중 1명의 혈액에서 독극물이 검출됐다는 1차 소견을 냈다.

이 독극물은 사건 용의자로 입건된 이 회사 직원 강모 씨의 자택에서 나온 독극물과 같은 종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는 사건 이튿날인 19일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