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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팜 트리파티, 母와 영상통화 "자랑스런 아들 된 것 같아" 눈물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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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텐아시아

나 혼자 산다 (사진=MBC)




한국 생활 11년 차인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단숨에 월드 스타가 된 아누팜 트리파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도에 계신 어머니와의 영상통화를 마친 아누팜 트리파티는 "엄마랑 통화하면 편해지고 너무 좋다. 일할 때 힘이 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잘되고 나서 가족들이 뭐라 하냐"고 물었고, 아누팜 트리파티는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한다. 집에서 자랑스러운 아들이 된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나래는 "11년 동안 타지 생활하느라 고생도 많이 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아누팜 트리파티 "그냥 긍정적으로 버텼다. 눈앞에 어려움을 편하게 어떻게 넘어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많이 힘들었다. 밥도 그렇고, 처음에는 힘들었다. 3개월 동안은 계속 울었다. 한국어 공부하면서도 울었다. 고향이 그리웠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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