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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잉글랜드 레전드, "손흥민-케인 듀오, 최고 활약 경이롭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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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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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 해리 케인 듀오가 전 토트넘 공격수 출신 레전드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손흥민과 케인 듀오는 손흥민이 지난 2015년 8월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지금까지 총 35골을 합작했다. 지난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리그 8라운드에서 시즌 첫 합작골을 기록, 첼시 전설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가 보유한 최다 합작골 기록(36골)에 단 1골차로 다가섰다.

이제 손흥민과 케인 듀오는 오는 24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웨스트햄과 치를 9라운드 원정경기 '런던 더비'에서 램파드-드록바의 프리미어리그 합작골 최다골에 도전하게 된다.

이에 토트넘과 맨유 등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공격수 레전드 테디 셰링엄은 스포츠 통계 업체 '스태츠 퍼폼'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케인 듀오에 대해 "그들은 대단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두 명의 경이로운 선수들이다. 그들은 쉽게 통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셰링엄은 "그들은 서로 무엇이 좋고 나쁜지 알고 있다. 그들의 강점을 발휘하며 토트넘에서 활약을 오래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셰링엄 역시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동안 대런 앤더튼과 호흡을 이루며 27골을 합작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5번째로 많은 합작골로 올라가 있다.

셰링엄은 "이따금 당시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이해하고 상대를 완벽하게 수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서 "모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대런 앤더튼과 분명 그런 느낌을 함께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아마 작은 신호나 눈을 마주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는 내가 어떤 공을 원하는지 정확히 이해했을 것"이라면서 "그것을 이해하는 것과 정확히 필요한 곳에 공을 투입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그는 그런 점에서 믿을 수 없었다"고 옛동료와 호흡을 떠올리며 손흥민과 케인 듀오를 바라봤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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