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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위드 코로나'는 일본식 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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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의 공존.

방역 조치 완화를 통한 단계적 일상 회복.

언론은 물론, 정부에서도 널리 쓰는 표현입니다.

인터넷 검색 등으로 확인 가능한 최초의 '위드 코로나' 표현은 지난해 4월 7일 일본 니혼게자이 신문에 등장합니다.

이때는 단순히 팬데믹이 장기화할 거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그런데 차츰 '불가피한 공존', '새로운 시대'라는 뜻으로 확장돼 널리 사용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