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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00%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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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을 이끄는 금융인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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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100% 비대면 뱅킹을 경험할 수 있게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서 돈을 모으고 빌리고 불리는 모든 활동을 쉽게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차대산 케이뱅크 IT본부장은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 은행의 기본인 여·수신을 기반으로 고객관계를 강화하고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것이다.

차 본부장은 "케이뱅크는 이미 국내 최초로 가입부터 대출, 카드, 보험, 기업뱅킹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고객이 완전한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바 있고 앞으로도 디지털화를 최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8월 한국 최초로 100%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상품은 현재 취급액 8000억원을 달성했다.

디지털화에 힘쓰는 케이뱅크는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직장가입 여부 및 소득수준 판단에 활용되는 스크래핑 등 전통적 기술부터 고객의 신분증 진위 확인을 위한 최신 컴퓨터 비전기술 등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요소들을 총망라해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신기술 도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차 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차대산 IT본부장은…

△1974년생 △포항공대 컴퓨터공학 △2011년~ EY한영 금융사업부 상무 △2015년~ AT커니 Digital Group Associate Partner △2017년~ SC제일은행 정보시스템운영부 이사대우 △2021년 케이뱅크 IT본부 본부장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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