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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서 '최고의 창문형 에어컨' 연이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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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소비자 대상 조사…냉방·저소음 성능 평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LG전자[066570]의 창문형 에어컨이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꼽은 최고 제품으로 연이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룸 에어컨'(Most and Least Reliable Room Air Conditioners) 순위에서 LG전자 제품(모델명 LG LW6019ER)이 창문형 에어컨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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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문형 에어컨
[LG전자 홈페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활동 제한이 본격화한 지난해 여름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룸 에어컨 사용 빈도와 횟수가 늘어나며 제품 신뢰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컨슈머리포트는 평가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창문형 에어컨으로 선정된 LG전자 제품은 5년 내 고장 날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예측 신뢰성(predicted reliability)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제품에 대해 "실내를 빠르고 시원하게 만들고, 탁월한 저소음 성능을 갖추고 있다"며 "침실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한 앞서 컨슈머리포트의 '2021 최고의 창문형 에어컨' 소형 부문에서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의 소형 창문형 에어컨은 100∼300제곱피트(약 2.8∼8.4평)의 용량으로, 최근 국내에서 관심이 높아진 창문형 에어컨들과 동급 제품이다.

LG전자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1968년 창문형 에어컨(모델명 GA-111)을 선보이며 에어컨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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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전신 금성사가 1968년 첫 출시한 창문형 에어컨
[LG전자 블로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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