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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버리는 일에 익숙해진 사회에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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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 세계 식품의 절반 가량이 버려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왜, 언제부터 소중한 음식을 쓰레기로 바꾸기 시작했을까요.
버리는 일에 익숙해진 현대인에게 경고장을 던지는 신간을 소개합니다.

【 앵커 】

[음식물 쓰레기 전쟁 / 앤드루 스미스 / 와이즈맵]

인간의 절반은 굶주리는데 음식의 절반이 버려지는 '환경범죄'를 고발한 책 <음식물 쓰레기 전쟁>입니다.

책은 음식을 버리는 게 일상이 된 세태와 식품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지적하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품 유통기한 표시와 포장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음식을 버리는 것은 단순한 환경과 경제의 문제를 넘어 윤리의 영역"이라며 개인과 기업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