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팝업★]김연경, 출국 전 3천만 원 기부.."팬들과 약속은 다 지켜"(식빵언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연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연경이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소감과 함께 기부 소식을 전했다.

24일 배구선수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언니 갔다 올게 / 출국 편 근데 '골드 버튼' 언박싱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연경은 설명글을 통해 "중국 가서도 찢어버리고 올게요v 믿지? 건강히 잘 있다 올테니 잼잼이들도 감기조심하고 그리고 골드 버튼 잼잼이들 덕분이야 고마워요 !!"라고 전했다.

영상 속 김연경은 세 달간 중국으로 떠나게 됐다며 "항상 가기 전에 기분이 그렇다. 마음은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막상 가려니 압박감이 온다. 가기 전에 마음이 이상하다"라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연경의 유튜브 관계자들은 깜짝 선물로 골드 버튼을 건넸다. 김연경은 "골드는 진짜 생각도 안 했다. 이걸 내가 언박싱을 할 줄이야. 냄새가 새거다. 골드 버튼 여러분 덕분에 받았다. 감사합니다"라며 감격했다.

김연경은 골드 버튼을 들고 귀여운 인증샷을 찍었다. 최근 어린이 병원에 기부를 했다는 김연경은 "저번에 굿즈 판매한 거랑 조금 더 보태서 기부를 했다. 팬들하고 약속한 건 다 지키는 거니까"라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앞서 김연경은 지난 2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측은 김연경의 기부금은 호우, 추위, 더위, 감염병 등과 같은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했거나 가능성이 큰 재난위기가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연경은 "팬들 구독자명, 호칭 그런 것도 좋았다.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나는 몰랐다가 팬분들의 태그로 알게 됐다. 처음에 포토샵으로 만들어준 줄 알았다. 그런데 봤더니 진짜더라. 나조차도 올림픽 때 내거를 안 들어갔는데 놀랐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바쁜 일정이 있었지만 틈틈이 촬영을 해둔 상태다 그래서 너무 뿌듯하다. 숙제를 하고 가는 느낌이다. 2주에 하나씩 일요일에 업로드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말미에는 김연경의 출국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경은 공항까지 나와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국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