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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마침내 공격수를 찾았다"... 현지 매체 황희찬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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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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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마침내 황희찬이 공격수 역할을 하고 있다".

울버햄튼 지역지 몰리뉴 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황희찬이 위협적인 존재라는 건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1300만 파운드(211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은 울버햄튼 입장에선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보도했다.

이미 황희찬은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BBC는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임대 계약에 완전 영입 옵션을 넣었다"며 "황희찬이 이미 보여준 임팩트들을 돌아보면, 그 옵션을 실행하는 건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희찬은 생소한 무대지만 최고의 성과를 만들고 있다. 독일 무대서도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의 활약 여부에 대해 의구심이 컸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스스로 끌어 올렸다. 또 지난 리즈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어리그 6경기서 4골을 기록했다. 팀내 최다득점자다.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은 계속해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울버햄튼은 그동안 늘 득점을 책임져 줄 공격수가 필요했는데 마침내 황희찬이 그 역할을 맡고 있다"며 그의 입지가 남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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