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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부상 속에서 더욱 빛난 프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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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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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부상을 당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보컬과 최선을 다한 무대를 펼쳐 전 세계 팬들을 감동시켰다.

뷔는 지난 23일 저녁 콘서트 리허설 진행 도중 종아리 근육의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았으며 빅히트뮤직은 “뷔의 강한 참여의지에도 불구하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뷔는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 드린다”라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온(ON)’을 시작으로 콘서트 포문을 열였다. 뷔는 오프닝 인사에 “공연 연습을 하고 리허설을 하다가 내가 좀 실수가 있었다. 저 괜찮으니까 아미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공연 재밌게 봐주시고 즐겁게 해보도록 우리가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뷔는 격렬한 군무가 있는 무대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의 부드럽고 소울풀한 천상의 목소리는 콘서트장을 가득 채웠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2021 징글볼(2021 Jingle Ball) 투어'에 참여한다.

'2021 징글볼 투어'를 주최하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는 1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투어 참석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지는 '2021 징글볼 투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출연자로는 에드 시런(Ed Sheeran), 두아 리파(Dua Lipa), 도자 캣(Doja Cat), 릴 나스 엑스(Lil Nas X),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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