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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가 보내온 생생한 비행 영상…'푸른 지구'가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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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엔진 분리와 위성 분리까지 전 과정이 생생하게 찍혔는데, 푸른 지구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엔진에서 연기와 화염이 솟구치더니 발사대에서 멀어집니다.

1단 엔진에 탑재된 카메라가 포착한 누리호 이륙 당시의 모습입니다.

발사 2분 뒤, 1단 엔진은 빠르게 낙하하고 2단 엔진엔 불꽃이 튑니다.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페어링 분리도 생생히 포착됐습니다. 2단 엔진까지 분리되자, 저 멀리 푸른 지구가 선명히 드러나고 마지막으로 더미 위성을 올려보낸 뒤 누리호는 임무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