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월세 난민' 급증세…서울 임대차 40%가 월세 낀 계약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석달간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 10건 가운데 4건은 월세나 반전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세 낀 계약은 계속 늘고 있는데, 왜 그런지 김주영 기자가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중구의 입주 20년차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전용 85제곱미터 임대 거래 중 50%가 월세를 낀 거랩니다.

지난해 5억원대였던 전세가 최근 7억 5000만원을 넘어서자 보증금 부담이 커진 세입자들이 월세 거래로 돌아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