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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최악의 식량난'…아사 위기에 딸 58만원에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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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아프가니스탄 경제상황이 악화일롭니다. 인구 절반 이상이 아사 위기에 직면했는데, 걸음마도 안 뗀 딸을 팔아 연명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어린이 병원. 침상 하나에 아기 3명이 몸을 누인 채 사투를 벌입니다.

환아 어머니
"딸을 구할 수가 없어요. 처방이 나왔는데도 약 살 돈이 없어요."

병상을 구하기도 어렵지만, 치료는 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