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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50억' 뇌물 입증 주력...'황무성 사퇴 압박'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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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김만배 씨 구속영장 재청구를 앞두고,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50억 원의 대가성 등 뇌물 혐의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개발 사업을 앞두고 황무성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퇴를 종용했다는 성남시 측 인사들의 고발 사건도 전담수사팀에 배당됐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지난 5일 곽상도 의원 부자의 재산 50억 원을 동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면서, 2015년 6월 김만배 씨와 곽 의원 사이 통화 내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