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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살짝 가리고"…김성령, '55세' 믿기지 않는 파격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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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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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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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김성령과 함께한 프렌치 레이디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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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김성령은 속옷을 탈의하고 맨몸에 재킷을 걸친 채 아찔한 핫팬츠 룩을 연출했다. 그는 손으로 가슴을 가린 포즈와 싸이하이부츠 스타일링으로 과감한 룩을 완성했다.

김성령은 물에 젖은 듯 연출한 숏커트 헤어스타일과 커다란 꽃모양 초커 목걸이, 스모키 메이크업 등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 김성령은 석약이 내리는 도심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김성령은 벨트와 볼드한 네크리스를 장식한 미니 드레스에 가죽 니하이 부츠와 검정 스타킹을 매치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김성령은 야외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무서운 집중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화보 콘셉트와 완벽하게 녹아 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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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성령은 새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대해 말했다. 그는 "윤성호 감독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 있었고, 무엇보다 대본이 좋았다.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상황을 어느 정도 알고 작품을 본다면 이 작품에 녹아 있는 풍자적인 요소가 흥미로울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령은 "일반 드라마가 아니라 블랙코미디가 섞여 있지 않나. 대놓고 코미디가 아니라 돌리고 돌려서 웃음을 주는 윤성호 감독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령은 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지나온 삶을 쭉 돌아봤을 때 뭔가를 안 하면 리스크가 없는 게 아니라 기회가 없는 거더라. 언제나 그게 더 아쉬웠다. 제가 가장 두려운 건 오히려 매너리즘"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김성령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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