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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윤주 "♥권정열 '봄이 좋냐' 1위 축하 문자... 좋으면서도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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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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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윤주가 권정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양희은, 김신영, 옥상달빛 김윤주, 오마이걸 지호와 함께하는 ‘K-고막 여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세윤은 김윤주에 "남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이제 저보다 너무 유명해져서 그런 시기는 좀 지났는데 결혼하고나서 '봄이 좋냐'가 되게 잘 됐다"밝혔다.

이어 "그때 제 주변에서 연락이 너무 많이 오더라. 답장을 보내는데 이 문자를 받는 게 점점 씁쓸하더라. 가족의 경사가 좋으면서도 계속 받으니까 지치더라. 가수로서 '나는 언제 이런 문자를 받을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위 했다'고 자랑하는 성격도 아니다. 아무렇지 않게 집에 왔는데 저도 모르게 싸늘하게 말했다"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옹졸하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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