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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장례, 5일간 국가장…국립묘지 안장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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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씨 장례식을 5일간 국가장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사적 과오와 성과를 함께 고려했다" 정부가 이렇게 결정 이유를 밝혔는데 5·18 관련 단체들은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노태우 씨 장례 형식을 안건으로 올리고, 국가장 방침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