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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주가 4%↑...日 방열소재업체 FJ 지분 70억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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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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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LX세미콘은 전일 대비 4.67%(4900원) 상승한 10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X세미콘 시가총액은 1조787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5일 LX세미콘은 LG화학이 보유 중이던 일본 방열소재 업체 'FJ 컴포지트 머터리얼즈'의 지분 약 30%(약 68억원)와 관련 유무형 자산을 총 7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 유망한 기업 지분 확보를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하이투자증권은 LX세미콘(108320)이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말 배당수익률이 6.4%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LX세미콘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193억원, 영업이익 12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5004억원, 영업이익 1039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절적 IT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주요 고객사들의 TV, IT 패널생산량 확대와 아이폰13 신제품출시 효과로 중대형 DDI, 모바일 P-OLED DDI 모두 수요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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