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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머크 "먹는 치료제, 다른 제약사에 제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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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없는 복제 생산 가능…105개 나라 적용

미국 FDA 사용 심사 중…"사망 가능성 절반으로 줄여"

가격 비싸다는 비판…한 명 치료분 우리 돈 83만 원

첫 자발적 라이선스 계약…"계속 이어지길 기대"

[앵커]
미국 제약사 머크앤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다른 제약사에서도 만들 수 있도록 특허사용 협약에 합의했습니다.

로열티 없이 복제약 생산이 가능해져 저소득 국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개발한 미국 제약사 머크앤캄퍼니.

이 약의 특허권을 소득이 낮은 나라에 공유하도록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