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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아베 마스크'…8천만장 예산낭비·보관료 수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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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4월, 당시 아베 총리는, 코로나 대책으로 전국에 3억 장에 가까운 마스크를 보급했습니다. 이른바 '아베 마스크'였죠. 너무 인기가 없는 탓에 수천만 장이 창고에만 있었는데, 보관에도 어마어마한 혈세가 나가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겨우 얹어둔 듯한 마스크를 쓴 아베 당시 총리. 마스크를 적극 홍보합니다.

아베 신조 / 日 당시 총리(2020년 5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책을 실천한다면 외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