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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이레, 유재명X김새벽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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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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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홈타운' 이레가 김새벽과 유재명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 12회(최종회)에서는 최형인(유재명 분)이 조재영(이레)이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경호는 "1987년 10월 6일. 사주역에서 가스를 살포하고 난 곧바로 이 집으로 왔거든요. 당신 죽이려고. 그렇게 하면 나를 괴롭히는 미래의 기억에서 좀 벗어날 수 있을까 해서요"라며 밝혔다.

특히 조경호는 "정해진 미래. 그런데 내가 이 집에 도착했을 때 난 당신을 차마 죽일 수가 없었어요. 부엌에서 이런 걸 발견했어요. 당신 아내 임세윤이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 그때 나는 받아들였어요. 당신과 내가 진실을 마주하는 지금 이 순간을 절대로 피할 수 없겠구나"라며 털어놨다.

최형인은 "아내가 편지를 남겼다고?"라며 분노했고, 조경호는 "네. 여기에는 당신이 알면 안 되는 내용이 있었거든요"라며 귀띔했다.

최형인은 편지를 읽었고, 임세윤(김새벽)은 편지를 통해 '우리 아이 구름이는 유산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난 당신에게 거짓말을 했고 일본으로 도망쳤죠.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아이를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멀리 도망쳐 숨어봐도 조경호 그 사람에게 벗어날 수 없었으니까요'라며 고백했다.

임세윤은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택하기로 했어요. 당신이 설령 동의할 수 없는 방법이라고 해도요. 그 아이는 지금 조경호 그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부디 우리 딸을 잘 부탁해요'라며 조재영이 임세윤과 최형인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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