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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국민이 용서하고 통합으로"…故노태우 아들도 조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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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노무현 거론하며 "책임 안물은 게 아니라 통합 차원서 청와대 초청"

사흘째 빈소 지킨 '심기경호' 장세동…불교식 입관식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 사흘째인 25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분위기는 대체로 한산한 가운데 정치권 인사의 조문이 간간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6시께에는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빈소에 들어섰다.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하다 수배를 당하기도 했던 손 전 대표는 조문 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 통합을 염원하는 차원에서 왔다. 나라가 너무 극렬하게 분열돼있다"며 "전 전 대통령이 5·18에 책임을 지고 반성하고 사과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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