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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900억원 규모 BW 발행 소식에 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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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특징주]

머니투데이


2차전지 전해액 업체 엔켐이 900억원 규모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소식에 급락세다.

26일 오후 3시 7분 현재 엔켐은 전일 대비 7200원(6.31%) 내린 10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엔켐은 900억원 규모의 사모 무기명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BW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투자자가 정해진 가격에 발행회사의 신주를 사들일 권리가 붙은 채권이다.

앞서 엔켐은 지난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95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상장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이날 약세는 자금 조달로 인한 오버행(대규모 매각 대기 물량) 우려가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민수 기자 fullwater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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