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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끌려간 사할린 동포 고국으로…"역사의 상처 치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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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제의 강제징용으로 러시아 사할린에 끌려갔던 우리 교민 91명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1월 시행된 사할린동포특별법에 따른 영주 귀국 첫 사례인데 다음달까지 모두 210명의 사할린 동포들이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권은영 기자 리포트 전해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8살때 탄광에 징용된 오빠를 찾아 사할린으로 건너갔던 전채련 할머니, 67세 딸과 함께 82년만에 고국의 품에 돌아온 전 할머니는 태극기를 흔들며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