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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원했던 존 월, 휴스턴과 코트 복귀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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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켓츠에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던 베테랑 가드 존 월(31)이 복귀 의사를 드러냈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월이 라파엘 스톤 로켓츠 단장에게 코트 복귀 의사를 드러냈고 양 측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월은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뛰지 않고 있었다. 양 측이 마땅한 트레이드 상대를 찾을 때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합의한 결과다. 그러나 다시 경기에 나서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

매일경제

존 월은 현재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은 월이 다시 코트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슈퍼맥스 계약에 대한 위상을 인정받기를 원하는 선수의 요구, 그리고 제일렌 그린, 케빈 포터 주니어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원하는 구단의 요구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아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그는 2년 91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는 상황. ESPN은 양 측이 바이아웃 협상을 거쳐 월이 FA로 나오는 방안은 현재까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월은 지난 2020-21시즌을 앞두고 러셀 웨스트브룩과 맞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위저즈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직전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로 쉬었던 그는 40경기에 출전, 평균 20.6득점 6.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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