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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창립 제85주년 기념 제9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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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2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공인과 경제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85주년 기념 제9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광주상공대상은 상의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표창해 그간의 공로를 널리 알려 상공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임인년(2022年) 새해 상공인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했다.

전자신문

광주상공회의소가 26일 개최한 창립 제85주년 기념 제9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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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상의가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영우수부문 최갑렬 삼일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 △기술혁신부문 노윤선 대평건업 대표이사 △지역공헌부문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 △노사상생부문 김근순 세방전지 광주공장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업 모범 근로자로는 김종식 대창운수 실장 등 16명이 광주상의 회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과 어려운 현실 속에서 모범적인 경영활동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상공인과 강한 책임감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분들이 있어 오늘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광주상의 역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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