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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의혹' 줄줄이 소환...일부 재소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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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 인사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이 대장동 세력의 로비 의혹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건데, 일부 인사의 경우 재소환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검찰이 어제는 곽상도 전 의원과 권순일 전 대법관을 동시에 소환했죠?

[기자]
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어제 곽상도 전 의원과 권순일 전 대법관을 불러 늦은 새벽까지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