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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돋보기] 마동공원 품은 대단지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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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가구, GS건설 12월 분양 예정
한국일보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스케치. 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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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전북 익산시에서 15년 만에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마동 근린공원을 품은 중대형 평형의 대단지다.

GS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산40번지 일대에 건설하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다음 달 분양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 동, 1,4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173㎡ 2가구다.

남향 위주 배치에 맞통풍과 채광성, 환기성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GS건설은 단지 안에 마동공원과 주변 녹지 조망이 가능한 38층 스카이라운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잔디마당, 티카페, 힐링가든 등 다채로운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익산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공원민간특례사업 중 하나다. 공동주택 부지(6만여㎡)를 포함한 26만여㎡ 규모의 마동공원과 연계개발돼 태생부터 '숲세권'이다. 마동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일부 가구는 공원 조망권까지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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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자이 그랜드파크' 위치도. 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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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익산역이 단지에서 약 1.5㎞ 거리이고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에도 인접했다. 이리초, 익산지원중, 이리고, 이리여고가 가깝고 대형마트와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편의 및 문화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돼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유주택자 및 가구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다.

견본주택은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에 내달 중 문을 연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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