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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맞는 '김치나눔 한마당'… 3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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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민 지역 기업 등 20곳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한데 어우러진 '2021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이 30일 열린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업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30일에는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취약계층 4800여세대에 김치, 쌀 등을 배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김치나눔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김치를 담그는 행사 대신 완제품을 구매해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내용으로 대체된다.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로 기업, 기관 등 20곳의 후원을 겨울철 필수 먹거리인 김치 24t, 떡국떡 4.8t 분량의 김치·떡국떡 세트 4800개와 10㎏ 쌀 100포대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4800여세대에 전달한다.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보낸 기업, 기관, 단체는 이마트, 세정나눔재단, 부산도시가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좋은데이나눔재단, BNK부산은행,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신한금융그룹, KSS해운,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SK해운가족봉사단,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국제교류재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은행 부산본부, 삼광사 등 20곳으로 총 1억1600여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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