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희귀병 딛고 달린 이봉주…195명과 함께 '감동의 마라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리 마라톤의 상징인 선수죠. 이봉주 선수가 오늘(28일) 뜻깊은 달리기로 감동을 전했습니다. 지난해부터 투병을 하면서 그동안 트랙에선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팬들과 함께 달린 겁니다. "다시 태어난 날 같았다"는 말도 남겼는데요.

온누리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뛰기 시작한 이봉주, 한창 때와는 달리 허리를 굽힌 채 천천히 트랙을 달렸지만 표정만큼은 밝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