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종합] '1박 2일', 100회 넘어 200회까지 달린다...제주→담양 깍두기 레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이 100회 특집으로 꾸며졌던 제주 단내 투어를 마무리하고, 담양 여행을 이어가는 등 200회까지 달릴 태세를 갖췄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제주의 마지막을 장식할 요트 투어 및 한라산 등반 투어에 나섰다.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 산 풍경을 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라비와 문세윤이 요트 투어에, 연정훈과 딘딘, 김종민이 한라산 등잔에 낙점됐다.

라비와 문세윤은 바다 한 가운데서 여유롭게 제주의 바다를 느끼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만 요트는 파도 때문에 무척이나 출렁거렸고, 더군다나 두 사람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고자 하는 일 괴물 PD 때문에 즐겁게 요트를 즐기진 못했다.

한라산 등반 멤버들은 힘겹게 윗세오름으로 향했다. 한참이나 숲 속을 걸었던 세 사람 앞에 나타난 곳은 사제비동산으로, 현무암 돌길을 걸어가면 백록담까지 보였다.

딘딘은 백록담을 발견하곤 "여기까지 와서 백록담을 안 찍고 가는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연정훈은 "찍어"라면서도 다만 자신은 예정된 코스로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세 사람은 예정된 도착지인 윗세오름에 도착해 한라산 등반을 마쳤다.

제주 단내 투어를 마친 뒤, '1박 2일' 멤버들은 2주 만에 다시 모였다. 이번에 떠나게 될 여행지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그 중에서도 죽녹원에 모여 오프닝을 열었다. 제작진들은 오프닝 인사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익숙한 신호음과 함께 '레이스 START'라는 현수막을 펼쳤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멤버들은 현수막을 보자마자 냅다 달렸다. 멤버들은 무슨 레이스인지도 모른 채 열심히 달려나갔다. 라비와 딘딘이 재빠르게 앞서 나간 가운데, 문세윤과 김종민은 서로 꼴찌를 다투며 달렸다. 특히 문세윤은 자신을 '오징의 게임'의 '한미녀'라고 지칭하며 김종민에게 달라붙어 물귀신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체력이 좋고 달리기가 빠른 딘딘, 라비는 3코스까지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3코스에서 주어진 미션은 새총으로 자신의 얼굴 위에 있는 캔을 쓰러뜨리는 것이었는데, 새총 세대가 아니었던 두 사람은 쉽게 미션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뒤이어 달려왔던 연정훈, 김종민이 새총 미션을 가볍게 클리어하고 1,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1위로 들어온 연정훈에게는 팀원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연정훈이 선택한 사람은 바로 김종민. 또 다른 팀은 라비와 딘딘으로 정해졌고, 문세윤은 깍두기가 됐다. 이 멤버 조합으로 점심 복불복이 이뤄졌다. '1박 2일' 멤버들은 담양 오리전골을 걸고 영어 스피드 퀴즈에 나섰고, 찰떡 호흡으로 많은 퀴즈를 맞힌 딘딘, 라비가 오리전골을 맛볼 수 있는 주인공이 됐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