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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美 LA콘서트 "에너지, 비주얼, 보컬 완벽한 어나더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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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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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부상을 잊은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팬들을 만남 기쁨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7일(미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스테이지-LA’의 첫날 공연을 시작으로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대면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장 일대는 뷔가 만든 ‘보라해’에서 나온 보라물결로 축제의 장이 됐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보랏빛 조명으로 물들었고 팬들은 헤어, 옷, 액세서리, 메이크업 등을 보라색으로 꾸며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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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뷔의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미디어의 열띤 취재 대상이 됐다. 뷔의 피켓은 판매되자마자 제일 빨리 품절돼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뷔의 열렬한 팬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뷔의 등신대를 들고 나와 아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뷔의 등신대와 같이 사진을 찍으려는 차례를 기다리는 팬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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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매거진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의 선임에디터 레니카 크루즈(Lenika Cruz)는 뷔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콘서트에 참가했다. 그는 뷔의 이름 ‘TAEHYUNG’이 번호판에 새겨진 차를 발견하고 “이것이 당신의 차라면, 나는 당신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올렸다.

콘서트가 시작되자 뷔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보컬,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장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팬들과 눈을 마주치며 함께 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퍼미션 투 댄스’ 무대에서 뷔는 코러스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고 춤을 추는 모습은 콘서트 장을 뜨겁게 달궜다. 콘서트 중간에 VCR이 방송되는 시간에 뷔의 영상이 나타나자 약 4만 7000명의 관객들은 소파이 스타디움이 떠나갈 듯 함성을 질렀다.

뷔는 엔딩 인사에서 “아미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더 바랄게 없어”라고 말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빌보드 저널리스트 제프 벤자민은 공연을 본 후 “에너지. 비주얼. 보컬. 뷔는 오늘 밤 #PTD_ON_STAGE_LA 공연에서 어나더레벨이었다. 직접 보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뷔는 콘서트의 흥분이 사라지기 전에 브이 라이브 방송 ‘아미 만나서 신난 태형이 왔다!’라는 제목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뷔는 “다친 다리 재활중이고 공연을 사흘을 해야 해서 자제하려고 했지만 아미를 보자마자 너무 신나고 행복해서 나도 모르게 흥분하고 뛰었다. 내일은 캄다운해야하는데 또 신나서 뛸 것 같다”며 팬들을 직접 만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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