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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딘딘, "내 주식 땅으로 꼬라박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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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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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이 산을 오르며 주식을 떠올려 알찬 웃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4)에는 100회 특집 ‘단내투어’ 마지막 페이지와 좌충우돌 ‘깍두기’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연정훈, 김종민과 함께 하위권 벌칙으로 한라산으로 직행했다. 딘딘은 등산로 초입에서 오색찬란한 단풍의 향연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끝이 보이지 않는 가파른 오르막길에 급격한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딘딘은 "여러분. 인생이란 마치 산 같다. 아직 정상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계속 오르는 것이다. 오르다 보면 내리막도 있다"며 "그런데 이 산에는 내리막이 없네"라며 고된 산행에 힘겨워하며 웃음을 줬다.

딘딘은 "등산을 해보니 느껴지는 것이 있다. 삶에서 너무 높이 올라가려고 할 필요가 없다. 산도 높이 올라가려고 하면 힘든 것처럼 욕심을 버려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내 주식은 땅으로 꼬라박고 있지만 나는 위로 올라간다"라며 고된 산행 중 갑자기 자신의 주식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KBS2 '1박 2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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