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베이커리 위생 논란, 알바탓”…조민아, 또 거짓 해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조민아의 베이커리 위생 논란이 재점화 됐다. 사진l조민아 SNS,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37)가 과거 운영한 베이커리 위생 논란을 아르바이트생 탓으로 돌리며 해명했다가 논란이 재점화됐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한 조민아는 2015년 베이커리를 운영하면서 휘말렸던 구설에 대해 털어놨다.

조민아는 "11살에 데뷔를 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 잘 안되셨는데 집안에 돈을 버는 사람이 생긴 거다. 그 때부터 고민이 ‘다음 달 월세는 어떻게 해야 하지?’였다”라고 말했다.

2015~2018년 경 큰 구설이 있었다는 말에 조민아는 10년 가까이 취미로 했던 제과, 제빵 자격증을 따서 베이커리 아뜰리에를 운영했다며 “첫 사업이라 대처가 많이 부족했다. 정말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같이 일하던 알바생이 유산지를 고정시키겠다고 500원짜리를 같이 오븐에 넣고 빵과 구웠다. 내가 아닌 알바생이 개인 SNS에 쓴 글인데 '내가 그렇게 했다'로 됐다. 위생과에 신고가 500건이 넘게 들어갔다. 아니라고 해명도 해보고 화도 내봤는데 아무도 안 들어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조민아의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뻔뻔한 거짓말”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민아는 베이커리 운영 당시 자신의 블로그에 ‘오류동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의 새벽 2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그린티 다쿠아즈를 비롯한 빵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내 사랑 그린티 다쿠아즈~! 처음 다쿠아즈를 구웠을 때 열풍으로 인해 반죽이 몽땅 덮여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생긴 노하우, 저 500원들”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빵을 굽는 틀 위에 놓는 유산지를 고정시키기 위해 5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한 사진을 첨부했다.

위생관념 논란이 일자 당시 조민아는 “누름돌로 눌러보고 세척된 동전을 올려보고 했다. 열풍 테스트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 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몰아가는 건 너무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