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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프' 첼시, '발롱도르 TOP5 2인+야신상 2등+올해의 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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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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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첼시가 발롱도르 TOP5에 두 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조르지뉴와 은골로 캉테가 각각 3위와 5위에 포함됐다. 야신상의 경우 에두아르 멘디가 2등을 차지했다. 끝으로 '올해의 클럽'까지 선정되는 경사도 누렸다.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30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영광의 발롱도르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 카림 벤제마(레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모헤마드 살라(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등을 따돌리고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손에 넣었다.

메시만큼 유력했던 후보 중 하나가 조르지뉴였다. 조르지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빅이어를, UEFA 유로 2020에서 앙리들로네를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했다. 우승 트로피만 놓고 봤을 땐 후보들 가운데 단연 압도적이었다.

캉테 역시 주목을 받았다. 조르지뉴와 마찬가지로 첼시의 중원을 책임지며 우승에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준결승 1, 2차전과 결승전까지 3경기 모두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기염까지 토했다.

조르지뉴와 캉테는 메시, 레반도프스키, 벤제마와 함께 발롱도르 TOP5에 포함됐다. 조르지뉴는 3위에, 캉테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트로피를 거머쥐진 못했지만 두 선수의 역대급 활약은 기자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희소식은 또 있다. '야신상' 부문에선 멘디가 잔루이지 돈나룸마에 이어 2등을 차지했다. 이탈리아를 유로 우승으로 이끈 돈나룸마를 넘진 못했지만 얀 오블락(ATM), 에데르송(맨시티), 마누엘 노이어(뮌헨)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친 쾌거다.

끝으로 첼시는 '올해의 클럽'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리그 성적은 아쉬웠지만 구단 통산 2번째 UCL 우승이 유효했다. 첼시 팬들은 공식 SNS를 찾아 구단을 상징하는 푸른색 하트를 남기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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