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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은 여전히 무소식...토트넘 주전 GK, 당장 이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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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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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위고 요리스가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았음에도 당장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요리스는 2012-13시즌 올랭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요리스는 지금까지 토트넘의 후방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변화의 가능성이 포착됐다. 토트넘이 딘 헨더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닉 포프(번리) 등과 연결되면서 요리스의 이적설이 발생했다.

우선 올 시즌도 여전히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골키퍼를 영입하면서 주전 수문장이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요리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고 있다.

올해 34살인 요리스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오는 1월까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보스만 룰'에 의거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요리스는 여전히 새 계약 제의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리스는 재계약과 관련해 지난 9월 "아직 구단으로부터 어떠한 얘기도 듣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난 지금 상황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 어떻게 될지는 나중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와 구단은 서로를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요리스가 당장은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요리스가 다른 곳으로 이적하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는 몸 상태가 좋고 민첩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콘테 감독은 구단으로부터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 받았다. 오는 1월 이적시장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데려올 가능성이 크다. 꽤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 만큼 큰 문제가 없는 골키퍼 포지션에 굳이 변화를 시도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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