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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선호, '2021 AAA' 2관왕에도 불참..'슬픈 열대' 대본리딩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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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선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선호가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1 AAA')에 참석하지 않는다.

30일 '2021 AAA' 측은 시상식 출연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배우 박주미, 이정재, 김주령, 박건일, 유아인, 이승기, 문가영, 차지연, 류경수, 권유리, 주석태, 성훈, 나인우, 전여빈 차은우, 허성태, 이준영, 한소희, 이도현, 황민현, 도영, 송지효 등이 참석을 확정지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선호가 '2021 AAA'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5일까지 일본 RET 사이트와 한국 U+아이돌Liv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2021 AAA' 인기상 사전 투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김선호는 'RET 인기상' 남자 배우 부문에서 1,787,702표를 받고 44.3%라는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또 'U+아이돌Live 인기상'에서는 542,972표를 얻고 40.5%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수상을 확정지었음에도 김선호는 지난 10월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의 전 연인 A씨는 김선호가 혼인 빙자 및 낙태를 종용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김선호는 사과했고, 출연 중이던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와 출연 예정이던 작품 등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전 연인 A씨의 사생활과 임신 당시 김선호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에 손절한 줄로만 알았던 광고계는 김선호의 광고 공개를 재개했다. 하차를 보류하고 있었던 영화 '슬픈 열대' 측도 김선호를 예정대로 출연시키기로 했다. 김선호 측은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2021 AAA'에 불참하는 대신 영화 '슬픈 열대' 대본 리딩에는 정상적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첫 대본 리딩일은 오는 12월 4일로 알려졌으며, 크랭크인은 12월 10일이다. 김선호가 대본 리딩 현장에서 어떤 모습을 비출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두식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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