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LA 현장]방탄소년단 진이 추천한 그 식당 가봤더니…대기줄 '불타오르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한 마디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곱창집이 대박이 났다. SNS상에서 화제가 된 진의 추천집을 찾아가 '문전성시(찾아오는 이가 많아 집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라는 말을 실감하게 됐다.29일(이하 현지시간) 진이 추천한 LA 코리아타운 내 한 곱창집은 저녁 식사 시간이 훌쩍 지난 후에도 가게를 찾은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게다가 문 앞에는 곱창집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이 집은 진이 2017년 미국 방문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추천한 식당으로 입소문을 탔다. 당시 진은 "LA 체류 중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두 유 노우 'OOO 곱창?' LA 넘버원 레스토랑"이라고 소개했다. 진이 소개한대로 이 식당은 방탄소년단이 LA에 올 때마다 즐겨찾는 집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후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열면서 LA를 찾은 팬들이 4년 전 멤버들의 인터뷰를 기억하고 이 집을 찾기 시작했다. 게다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번 콘서트를 위해 LA에 체류하던 중 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팬들의 잰 발길이 이어졌다.

스포티비뉴스가 찾은 날에도 식당은 문 앞을 넘어 긴 벽을 따라 대기줄이 늘어설 정도로 인기를 자랑했다. 오후 9시가 가까운 늦은 시간에도 대기 손님은 약 50명에 달했다. 식당에서도 느껴지는 방탄소년단의 인기였다.

밤 12시가 가까운 시간 다시 찾은 식당은 여전히 손님으로 붐볐다. 식당 내에서는 '버터' 등 방탄소년단의 노래만 줄곧 흘러나왔다. '아미의 LA 성지'가 된 듯한 식당의 인기가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열고 팬들을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로 시야제한석까지 풀리며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