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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에이치→클루씨·턴즈, 다양한 장르 10대 크루 총출동…1차 선발전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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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30일 방송

뉴스1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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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가 베일을 벗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스걸파' 마스터 군단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원트(효진초이 모아나), 라치카(피넛 가비 리안), 프라우드먼(모니카 립제이 카메), 홀리뱅(허니제이 제인 타로), YGX(리정 지효 여진), 코카N버터(리헤이 제트썬 가가), 훅(아이키 뤠이젼 오드), 웨이비(노제 안쏘 돌라)가 함께했다.

1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이 펼쳐졌다. 마스터 군단에게 4IN(인) 이상을 받으면 합격하고, 합격한 크루는 인을 눌러준 마스터 크루 중, 원하는 크루를 선택하게 된다.

가장먼저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더퀸즈가 등장했다. 더퀸즈는 중국틴팝국제대회 우승부터 폴란드 국제대회, 국제 춤 그랑프리 등 다양한 국제대회 대상을 휩쓸었다고.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더퀸즈는 '7인'을 획득, YGX를 선택해 첫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이어 영상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끝장 칼군무로 알려진 블링걸즈가 등장했다. 블링걸즈는 초등학생 때부터 활동해온 크루라고. 블링걸즈는 무반주 랩에 맞춘 독특한 퍼포먼스를 자랑, '4인'을 획득하며 라치카를 선택했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두 크루, 뉙스와 에이치의 무대가 공개됐다. 뉙스는 크루가 할 수 있는 4가지 장르를 모두 선보이며 '4인'으로 합격했다. 뉙스는 크루 선발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훅과 프라우드먼 사이에서 프라우드먼을 선택했다. 이어 에이치는 4명의 댄서만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첫 '올인'의 주인공에 등극, 훅을 최종 선택했다.

지원자들 사이에서 락킹댄서 '시몬'으로 알려진 김수현이 소속된 크루 뉴니온이 깔끔하고 정갈한 무대로 원트를 제외한 '7인'을 획득했다. 이어 뉴니온은 훅을 최종 선택했다.

왁킹 배틀에서 립제이에게 MVP를 받았던 안지민이 소속된 클루씨가 올인을 획득하며 마스터들을 매료시켰다. 왁킹, 락킹으로 구성한 클루씨의 명쾌하고 유쾌한 퍼포먼스는 기립박수를 끌어냈고, 올인 획득 후 클루씨는 개개인의 실력까지 마음껏 뽐내며 열기를 더했다. 클루씨는 라치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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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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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 조수아가 소속된 피닉스가 무대에 올랐다. 조수아가 '스걸파' 지원을 위해 크루를 모았다고. '5인'으로 합격한 피닉스는 라치카를 최종 선택했다.

플로어는 걸스힙합, 댄스홀, 아프로를 주축으로 한 크루로 코카N버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플로어는 올인 획득과 함께 오열했고, 다소 유명하지 않은 장르를 해왔던 것에 대한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플로어는 코카N버터를 선택했다.

강렬한 콘셉트의 크루들이 연달아 탈락한 가운데 미스몰리가 출격했다. 선발전 직전, 무릎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던 미스몰리는 재치 넘치는 안무와 칼군무로 올인을 획득했다. 미스몰리와 함께 광주에서 활동 중인 11명의 다인원 크루 앤프 역시 힙합 무대로 시선을 끌며 올인을 획득했다. 미스몰리는 훅을, 앤프는 홀리뱅을 최종선택했다.

원밀리언 소속 댄서 박혜림, 절크 패밀리로 활동하고 있는 조나인, YGX 마스터들과 활약했던 송희수가 어벤져스 팀을 예고하며 '틴'으로 크루를 꾸렸지만, 끝내 틴은 해산됐고, 조나인 송희수가 턴즈를, 박혜림이 아마존으로 팀을 꾸려 출전했다.

턴즈가 프로 같은 무대라는 극찬과 함께 올인을 획득한 가운데, 아마존의 무대가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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