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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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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배구 상하이의 김연경 선수가 양팀 최다 득점으로 팀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김연경은 푸젠과의 중국 슈퍼리그 경기에서 1세트에만 9득점하는 등 양 팀 합해 최다인 25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3 대 1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외국인 선수 1명만 출전해야 하는 규정으로 김연경은 지난달 28일 베이징전에서는 휴식을 취했지만, 개막전에서 17득점을 터뜨리는 등 팀의 3연승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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