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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대선 후보, 3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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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백반기행’에 출연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서울의 숨은 맛을 찾아 떠난다.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함이 매력인, 일명 ‘인간 사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을지로의 터줏대감이라는 한 식당을 찾았다.

매일경제

이재명,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백반기행’에 출연한다. 사진=TV조선


간판의 ‘미싱’ 글귀가 채 지워지지도 않은 식당에 자리 잡은 두 사람. 테이블 네 개가 간신히 들어가는 좁은 공간엔, 아직도 미싱공들의 흔적이 가득했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가게를 둘러 본 이재명 후보는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보리겨를 빻아 만든 보리개떡으로 배를 채우던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모든 식물은 먹을 수 있나, 없나로 구분했다고 말하며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냉이무침을 추가 주문하기까지 해 허화백을 놀라게 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공장을 전전했던 ‘소년공’ 이재명 후보. 중학교 진학을 포기했을 정도로 집안 사정이 어려웠던터라 본인이 흙수저도 아닌 ‘무(無)수저’였다고 말했는데- 어려웠던 ‘소년공’ 이재명이 돌연 정치에 입문하게 된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인간 이재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이재명 후보가 ‘백반기행’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는 본 적 없는, 솔직하고 편안한 이재명 후보의 답변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이재명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아내인 김혜경 씨가 깜짝 방문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이재명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만난 지 단 3일 만에 아내에게 청혼했다는 이재명 후보.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 입문을 결심하고선 사이가 틀어졌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을지로에 있는 한 식당을 찾은 두 사람. 슈퍼마켓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슈퍼와 맥줏집이 합쳐진 이른바 가맥집이다. 이날은 특별히 허 화백과 이재명 후보를 위해 점심 백반을 차려낸 것. 이재명 후보가 아내 김혜경 씨의 음식보다 맛있다고 말한 ‘이 음식’은 과연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중심, 종로에서 만난 특별한 식객. ‘강골 검사’ 이미지와는 달리 호탕한 매력을 가진 ‘반전의 사나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종로에 자리한 40년 전통 칼국숫집을 찾았다.

사법시험 8전 9기의 전설, ‘오뚝이’ 윤석열 후보. 그는 9수 만에 31세의 늦깎이 나이로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비교적 적지 않은 나이에 늦깎이 법조인이 된 윤석열 후보. 그런데, 그가 사법시험 합격에 허영만 화백의 공이 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석열 후보가 밝히는 허영만 화백의 공은 과연 무엇일까.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던 윤석열 후보. ‘백반기행’에 출연해 그간 벼루고 있던 음식 지식을 모두 쏟아냈다. 각 음식의 궁합은 물론, 지역별로 꼭 먹어야 하는 지역 대표 음식까지. 또한 식객이 감탄할 정도로 전문적인 음식 지식까지 끊이지 않고 선보였다. 윤석열 후보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 곁에서 지켜보며 음식을 배웠으며 검사 시절 ‘이것’ 때문에 전국 음식에 눈을 뜨게 됐다고.

촬영 내내 호탕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윤석열 후보. 하지만, 그도 허영만 화백의 거침없는 질문 폭격에는 못 당하나 싶었다. “윤석열 후보는 금수저냐, 은수저냐?” 묻는 식객의 질문에 “사실 저희 집에….”라며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은 윤석열 후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윤 후보의 답변은 과연 무엇일까.

검사에서 검찰총장, 이제는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윤석열 후보. 주변에서는 그의 정계 진출을 두고 응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고. 특히, 아내 김건희 씨는 그가 대선 출마를 확정 짓자 “정치할 거면 0000에 가자”라고 말해 윤석열 후보의 진땀을 뺐다는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윤석열 후보의 대선 출마 후일담이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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