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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제 “사랑니 발치, 짱구 볼 상태로 광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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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댄서 노제가 사랑니 발치에 관련된 일화를 풀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이뤄진 가운데,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이 출연했다.

안영미는 노제에게 "촬영중에 얼굴이 바뀌었다는 논란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노제는 "스우파 방영 후 내 인기가 높아졌다. 사랑니 4개를 다 빼야 되는데 스케줄이 너무 바쁜 것이다. 사랑니를 오른쪽 두 개, 왼쪽 두 개씩 뺄 계획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제는 "난 3일 정도 쉬면 부기가 그렇게 심하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얼굴에 빵을 얹은 것 마냥 잔뜩 부은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영미는 자료 화면으로 노제의 사랑니 발치 당시 탱탱 부은 볼 사진을 보여줬다. 홍현희는 이를 보고 "너무 이쁘지 않냐"며 감탄을 자아냈다. 노제는 "입술부터 볼 전체가 다 부었는데도 스케쥴이 많아서 방송을 취소할 수가 없었다. 회차마다 볼 부기가 줄어들더라. 짱구처럼 부은 상태로 광고랑 인터뷰를 촬영했다"라고 웃음을 더했다.

'라디오 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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