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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보스턴, 렌프로에-JBJ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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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직장폐쇄를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양 구단은 2일(한국시간) 네 명의 선수가 연관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밀워키는 외야수 헌터 렌프로에(29)를 받는 조건으로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31), 마이너리그 내야수 알렉스 비넬라스(21), 데이빗 해밀턴(24)을 보스턴에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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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프로에는 밀워키에서 주전 우익수로 기용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렌프로에는 기존 시스템상으로는 FA 자겨 획득까지 2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보스턴으로 이적, 144경기에서 타율 0.259 출루율 0.315 장타율 0.501 31홈런 96타점을 기록했다 2019년에 이어 다시 한 번 30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인정받았다.

우타 거포라는 점에서 FA 자격을 얻고 팀을 떠난 아비자일 가르시아를 대체할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브래들리 주니어는 2년 24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었다. 수비 능력에 최근에는 타격까지 살아나며 주목받았던 그는 2021시즌 134경기에서 타율 0.163 출루율 0236 장타율 0.261로 최악의 부진을 경험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몸담았던 보스턴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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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는 보스턴으로 돌아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비넬라스는 2021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선수다. 2021시즌 루키레벨 애리조나리그와 하위 싱글A 캐롤라이나에서 36경기 출전, 타율 0.309 출루율 0.390 장타율 0.583 9홈런 29타점 기록했다.

해밀턴은 2019년 드래프트 8라운드 지명 선수다. 2021시즌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101경기 출전해 타율 0.258 출루율 0.341 장타율 0.419 8홈런 43타점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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