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인원제한·방역패스 강화에 소상공인들 '연말 특수' 망칠까 걱정(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직장인들 반응은 엇갈려…저녁 회식모임 취소될까 기대도

방역패스 확대에 소상공인 혼란·미접종자 불안…"사실상 강제 접종"

일부 전문가들 "정부 조치, 확산세 꺾기엔 역부족"


(전국종합=연합뉴스) 정부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사적 모임 허용인원을 다시 줄이고 '방역패스'를 전면 확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자 시민들은 실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연말 특수를 노렸던 소상공인들은 불만을 터트렸고,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확대하는 데는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내년 2월 청소년까지 방역패스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에 학생과 학부모들은 "사실상 강제 접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