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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손담비♥이규혁, '핫'한 커플의 공통점은 골프[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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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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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과거 나이 지긋한 부유층 인사가 즐긴다는 인상을 줬던 골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리며 젊은 세대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매번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타들도 골프 열풍을 이끌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손담비와 이규혁, 이승기와 이다인, 현빈과 손예진, 이름만 들어도 '핫'한 이들은 '골프'를 매개로 사랑을 키운 스타 커플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이에 골프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은 2일 각각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친구로서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은 3개월 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공통분모는 골프다. 이들은 취미 생활로 함께 골프를 즐기며,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운 두 사람은 끝내 핑크빛 연애를 시작해 만인의 축복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공개 열애에 돌입한 배우 이승기, 이다인 커플도 골프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함께한 작품이 없는 이승기와 이다인은 같이 골프를 치며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거듭난 만큼, 사실상 골프가 이들의 오작교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올해의 시작을 뜨겁게 달군 배우 현빈, 손예진 역시 공통된 취미인 골프로 맺어진 커플이다. 지난 1월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현빈이 한 골프 연습장에서 손예진을 지도하는가 하면, 함께 강원도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등 꾸준히 골프 데이트를 가졌다.

이들 외에도 권상우와 손태영, 인교진과 소이현, 강경준과 장신영, 송재희와 지소연,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 등 여러 스타 부부들이 SNS를 통해 함께 골프를 치는 일상을 공유, 골프의 대중화에 더욱이 불을 지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연예 관계자는 3일 스포티비뉴스에 "최근 골프가 젊은 세대에서 캐주얼한 운동으로 통하며, 연예계에서도 그 유행이 번지고 있다. 특히 골프웨어 스타일링은 패션 감각과 개성을 표출하기에 적절하며, 브랜드의 협찬을 받기에도 용이하다"며 "무엇보다 골프장은 세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키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이에 골프를 매개로 하는 커플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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