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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전미도 '99즈' 황금 케미...골프대회 등 미방영분 공개 (산촌생활)[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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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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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조정석, 전미도,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이 황금 케미를 뽐냈다.

3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미공개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정경호와 김대명이 촬영 하루 전 산촌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자세히 공개됐다. 김대명은 "한 회 분량을 만들어 보자"고 포부를 드러냈고, 정경호는 "쉬러 왔지 않냐"고 타박했다. 김대명은 "통닭 사 먹자"는 정경호의 말에 "통닭 같은 소리 한다. 통닭 만들자"고 제안하며 '방송쟁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이 철수한 산촌 하우스에서 정경호와 김대명은 맥주 한잔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대명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나도 멜로가 처음이지 않냐. 상대방이 추민하(안은진)가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정경호는 "형도 잘했지만 안은진이 정말 잘해 줬다"고 공감했다. 김대명은 "집에 가서 다시 봤는데 민하가 짱이다. 진짜 좋은 배우들과 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정경호는 "'슬기로운 산촌생활'도 하길 잘했다"고 말하며 "이 프로그램은 다 형 위주로 방송될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김대명은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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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작은 목공소에서 처음 만든 결과물은 골프채였다. 조정석은 호미와 괭이를 이용해 마당에 땅을 파서 홀을 제작했다. 유연석은 "왜 갑자기 이러고 있는 거냐"고 의아해하며 목재로 된 골프채를 완성했다. 미대 출신 신현빈은 깃발을 제작했다.

저녁 설거지배 골프 대회가 개최됐다. 정작 김대명은 골프를 처음 쳐 본다고. 멤버들은 유연석 표 골프채와 탁구채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골프를 즐겼다. 조정석은 공을 줍는 사이 골프채를 부러뜨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99즈 멤버들은 '몸으로 말해요' 내기로 설거지 당번을 결정하기도 했다. 조정석과 조이현이 팀을 맺어 완벽한 실력을 뽐냈다. 다음 순서는 정경호와 배현성이었다. 정경호의 우스꽝스러운 설명에 조정석과 조이현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전미도가 돌아가고 난 마지막 밤에는 99즈와 정문성, 안은진이 모여 앉아 라이어 게임을 즐겼다. 안은진은 MC를 맡아 빠른 진행을 도왔다. 조정석은 "게임계의 신동엽"이라고 감탄했다. 정문성은 라이어가 됐지만 남다른 순발력으로 제시어를 파악해 반전을 선사하기도 했다.

정경호는 "안은진에게 고마운 게 있다"고 밝히며 "김대명이 제일 좋은 연기를 한 건 너와 있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너와 있을 때 가장 멋있어 보인다"고 인정했다. 안은진은 "내 동생 이름이 안대명"이라며 케미를 뽐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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