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견주 아는데 못 찾는다?…유기 못 막는 동물등록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반려동물에게 주인의 전화번호나 이름 같은 정보를 등록하도록 한 것이 '동물등록제'입니다. 이 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동물 학대나 유기를 막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실효성은 별로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TJB 김철진 기자입니다.

<기자>

앞다리는 부러졌고, 뼈가 드러난 상처에는 구더기가 들끓습니다.

혀는 날카로운 물건에 베인 듯 깊은 상처가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