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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비용 떠넘기기...'갑질' 홈쇼핑 7곳에 과징금 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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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대형 홈쇼핑 업체들이 납품업체에 이른바 '갑질'을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판촉비용을 떠넘기거나 납품회사 직원을 공짜 모델이나 방송 게스트로 활용했는데요.

공정거래위원회는 7개 홈쇼핑 업체에 과징금 4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최대 홈쇼핑 업체인 'GS 숍'.

사은품 제공 같은 판촉 행사로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하지만 판촉 비용은 GS 숍의 몫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