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부족하지만 보답할 것"..김선호, 트로피 인증샷으로 전한 진심 (종합)[Oh!쎈 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선호가 팬들의 굳건한 응원 속 트로피를 챙겼다.

김선호는 지난 2일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약칭 '2021 AAA’)에서 AAA RET 인기상, U+ 아이돌 라이브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는 모두 팬 투표로 이뤄진 것.

하지만 김선호는 지난 10월 불거졌던 사생활 논란에 따른 자숙으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주고 받은 메시지가 공개되며 여론이 우호적으로 돌아섰음에도 시상식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대신 트로피 인증샷이 공개됐다.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들을 트로피와 함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김선호 배우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솔트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선호 전용 스태프 SNS에도 ‘2021 AAA’ 트로피 두 개가 담긴 사진과 함께 “뜻깊은 상을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팬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려한 시상식 스포트라이트 대신 연기 대본을 챙긴 김선호다. 그는 지난 4일 영화 ‘슬픈 열대’ 대본 리딩에 참석해 박훈정 감독과 스태프들, 출연 배우를 만난 걸로 알려졌다. 김선호로서는 자신을 믿어준 박훈정 감독과 선후배 배우들, 팬들을 위해 연기 열정을 불태우게 됐다.

승승장구하던 대세 배우에서 뜻밖의 연기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던 김선호가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갔다.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연기로 꼭 보답하겠다는 진심이 느껴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