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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치유농업프로 개발 ‘집중’…자연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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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3일 별내면 용암치유마을에서 올해 민원담당 우수공무원을 대상으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용암치유마을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보급하면서 남양주형 치유관광 모델 개발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농업법인으로 등록한 용암치유마을은 일상 스트레스를 자연에서 치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자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올해 10월부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구리남양주교육지원 소속 중학교 교사 용암치유마을 치유 프로그램 이수.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관광농업연구회 용암치유마을 치유 프로그램 이수.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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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남양주시 관광농업연구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소속 중학교 교장단 등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한 결과 참여자 대부분은 큰 호응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수시로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체-·정신적 피해 예방 및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이수 대상 공무원은 용암치유마을 수향농장에서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나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란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흙과 나무에서‘치유밥상’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석제 농생명정책과장은 “치유농업은 국민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위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거나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라며 앞으로 용암치유마을을 통해 남양주시 농촌발전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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